반응형 영화원작소설1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(책임감, 사랑, 선택) 나흘간의 사랑이 평생을 지배할 수 있을까요? 대부분은 "그럴 리 없다"고 답하겠지만, 로버트 제임스 월러의 '메디슨 카운티의 다리'는 정반대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. 저는 이 책을 뉴스에 사흘간 울다가 욕하다가, 뜬금없이 집어들었습니다. 세상에 멍청한 정부와 선정적인 언론만 있는 게 아니라 로맨틱한 사랑도 존재했었다는 걸 확인하고 싶어서였습니다.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 소설은 12개국 언어로 번역되며 5천만 부 이상 팔렸고, 메릴 스트립과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됐습니다. 경제학 교수였던 저자가 메디슨 카운티의 낡은 다리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영감을 얻어 썼다는 이 작품은, 책임감을 저버리지 않으면서 격정적인 사랑을 온전히 간직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입니다.나흘간의 만남이 평.. 2026. 2. 24. 이전 1 다음 반응형